신문 닮은 애플 뉴스…매일 톱뉴스 편집

김익현 기자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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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스앱 (사진=씨넷)

iOS9.2 업데이트 때 반영…트래픽도 합산키로

애플의 뉴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다. 뉴스 앱에 톱뉴스를 추가하고 언론사들에게 트래픽을 합산해주기로 했다.


리코드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8일(현지 시각) iOS 9.2 버전을 업데이트하면서 뉴스 서비스를 대폭 보강했다.

이번에 추가된 것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애플 뉴스 앱에 톱뉴스가 신설된 부분이다. 애플은 하루에 최소 두 차례씩 내부 편집자들이 ‘톱 뉴스’를 선정 표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9월 iOS9 출시 당시 잡았던 뉴스 서비스의 기본 기조와 다소 달라진 부분이다. 애플은 당시엔 뉴스 앱 이용자들의 개인 취향과 독서 형태를 감안해 개인 맞춤형 기사들을 표출해주기로 했다.

물론 개인 맞춤형 뉴스는 계속 서비스된다. 하지만 애플은 매일 아침과 오후 두 차례씩 주요 뉴스를 선별 표출해주기로 했다. 전통 신문과 좀 더 유사한 방식의 서비스를 추가한 셈이다.

언론사 입장에서 더 관심을 갖는 소식은 두 번째 부분이다. 애플은 미국 트래픽 측정 전문업체인 컴스코어를 통해 애플 뉴스 앱에서 발생한 트래픽을 언론사 자체 트래픽에 합산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여 언론사들은 앞으로 광고 영업을 할 때 애플 뉴스 앱 트래픽을 합산한 수치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트래픽 합산 부분은 애플이 처음 뉴스 앱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공약했던 사항이다. 하지만 그 동안 컴스코어와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이번에 그 문제가 해결되면서 언론사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이 지난 9월 iOS9을 공개하면서 시작된 애플 뉴스앱에는 현재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50여 개 언론사들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애플은 iOS9부터 검색 API를 공개하면서 뉴스 서비스를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앱을 일일이 열지 않고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검색창에서 바로 뉴스를 찾을 수 있게 한 것이다.

김익현 기자 / sini@zdnet.co.kr

삼성 갤럭시탭S6, 본체 뒷면에 S펜 붙이나

이정현 미디어연구소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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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이 삼성 갤럭시탭S6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다음 달 초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탭S6이 본체 뒷면에 S펜을 붙이는 형태가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이 17일(현지시간) 그 동안의 소문들을 종합해 삼성전자 갤럭시탭S6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자세히 보기) 공개된 이미지에는 본체 뒤에 스타일러스 펜인 S펜이 붙어있다.

갤럭시탭S6는 삼성전자 태블릿 최초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쿼드 스피커에 이어폰 잭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랜더링 사진에는 스타일러스 펜과 선택 사양인 키보드 커버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특이한 점은 본체 뒷면에 홈이 있어 S펜을 자석으로 부착한다는 것이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는 이런 형태가 태블릿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을 때 어색하지 않을 지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 제품이 나오면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만약, 테블릿이 테이블에 평평하게 놓여진다면 애플 아이패드보다 스타일러스 펜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지난 주 초 IT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탭S6 실물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이미지에도 태블릿 뒷면에 S펜을 붙이는 홈이 포착된 바 있다.

사진=샘모바일 사진=샘모바일

갤럭시탭S6은 10.5인치 화면에 6GB 램과 128GB?256GB 저장용량, 퀄컴 스냅드래곤 855 칩셋을 탑재하고 뒷면에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듀얼 카메라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실시간 3D 추적기능과 같은 ToF 센서를 갖출 수 있다고 전망되고 있다.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삼성전자는 오는 8월 7일 미국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10를 비롯해 갤럭시탭S6등 신제품을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현 기자 / 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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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LG 듀얼 스크린,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

이은정 기자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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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씽큐에 듀얼 스크린을 장착한 모습.(사진=씨넷)

향후 북미 출시 스마트폰에도 확대 적용 가능성

미국 포브스는 16일(현지시간) LG전자가 상반기에 출시한 LG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에 대해 "1주일간 사용한 결과 현재로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의 듀얼 스크린은 안쪽에 6.2인치 화면이 있는 탈착식 플립형 액세서리다. 스마트폰에 끼우면 폴더블 폼팩터로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초고속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5G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V50 씽큐와 함께 듀얼 스크린을 첫 선보였다.

매체는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원본과 새로운 버전의 문서를 나란히 놓고 검토하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 화면에서 트위터를 할 수 있다"며 "게임 시에는 듀얼 스크린을 게임 패드로 활용해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 메이트X 등 5G 스마트폰 출시가 연기된 가운데 두 개의 스크린을 연결하는 LG V50 듀얼스크린이 가장 현실적인 옵션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지난 2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X를 각각 선보이고 이르면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하반기로 연기됐다.

LG전자는 듀얼 스크린으로 LG 스마트폰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에 출시된 V50 씽큐에는 아직 듀얼 스크린이 제공되진 않지만, 향후 미국에도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미용 LG V50 씽큐에는 듀얼 스크린과 연결을 위한 3개의 포고핀(Pogo Pin)이 적용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LG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이 국내에서 호응을 받았고, 향후 LG 스마트폰의 정체성을 강화할 액세서리인 만큼 향후 미국에 출시될 5G 스마트폰 신제품에 적용될 가능성도 점쳐진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 lejj@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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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주 자원 채굴 프로젝트…“자원 고갈의 새로운 대안 될까?”

유회현 기자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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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와 환경오염 등 다양한 이유로 지구의 수명이 다해간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우주 자원 개발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달에 있는 자원을 채굴하는 계획을 세웠고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공동 창업한 우주광산 회사 ‘플래니터리 리소시스(Planetary Resources)’는 지구 대기권 밖의 수분을 탐사할 수 있는 소형 위성을 개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태양계의 자원 역시 몇 백년 안에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어, 우주 자원 채굴 프로젝트가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우주 자원 채굴 프로젝트가 인류의 새로운 대안이 될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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