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 때 ‘스마트보드’ 하나면 걱정 끝”

모바일 키보드에서 번역·검색 한 번에

포토뉴스입력 :2017/08/04 10:55

본격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거나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모바일 키보드 ‘스마트보드’가 주목받고 있다.

베타 오픈 한 달째를 맞은 스마트보드는 네이버가 비서처럼 '나를 이해하는 키보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연구 방향 아래 출시된 키보드앱이다.

기본 입력 기능 외에 '나의 사용 패턴'을 고려해 추천어, 교정어, 이모지, 네이버 검색, 파파고 실시간 번역 등을 한데 모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보드는 '번역'과 '검색' 등 주요한 기능을 키보드 안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국내외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번역 기능의 경우 한글을 입력하면 영어/중국어(간체)/일본어로 자동 변환 입력돼 대화를 끊김 없이 이어나갈 수 있고, 검색 기능도 모든 앱 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어떤 화면에서도 네이버 검색 결과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스마트보드의 실시간 번역 속도와 관련해 ▲외국 호텔 및 항공을 예약할 때 ▲SNS에서 여행지 관련 콘텐츠를 번역할 때 ▲현지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할 때 등 상황에 따라 빠르게 번역할 수 있는 장점을 언급하며 92%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검색의 경우 스마트보드 안에서 검색창을 열고 찾고 싶은 정보를 확인,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검색 횟수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추세다. 일례로 여행을 하다가 맛집이나 명소를 찾고 싶을 때 현지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 중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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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용자들이 메신저로 대화 중 스마트보드를 통해 자주 검색하는 주제는 '맛집'이 51%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보드 반동현 리더는 "키보드 하나로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보드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한 휴가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스마트보드는 현재 상상 속의 10%만 보여드린 수준으로, 앞으로 더 재미있고 신선한 기능을 추가하며 연말에는 25%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