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X, 구글 올해의 검색어 2·3위

IT기기선 1-2위…전체 검색 1위는 허리케인 어마

홈&모바일입력 :2017/12/14 08:01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마트폰은 아이폰8과 아이폰X(텐)이었다.

미국 IT미디어 씨넷은 13일(현지시간) 아이폰8과 아이폰X이 구글 올해의 검색어 순위 2위와 3위에 랭크됐다고 보도했다.

구글이 선정한 올해의 검색어 순위에 아이폰8과 아이폰X이 각각 2위와 3위에 기록됐다. (사진=구글)
아이폰8과 아이폰X는 IT기기(Consumer Tech) 검색어 순위에선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사진=구글)

아이폰8과 아이폰X은 IT기기(Consumer Tech) 검색어 순위에선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씨넷은 "올해는 아이폰의 해였다"면서 "웹은 지난 9월 애플이 제품을 공개하기 전까지 아이폰8과 아이폰X에 대한 소문으로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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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지난 7월 미국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IRMA)'였다. 이어 4위와 5위는 최근 성추문에 휩싸인 미국 NBC뉴스의 앵커 매트 라우어(Matt Lauer)와 영국 헨리 왕자와 약혼을 발표한 미국 영화배우 '메건 마크리(Megan Markle)가 차지했다.

또 아이폰의 뒤를 이어 닌텐도 스위치와 삼성전자 갤럭시S8,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Xbox) 원 엑스(One X)가 IT기기 인기 검색어 3~5위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