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컨설턴트 평균임금 월 850만원...업계 최고 연봉 직종

임유경 기자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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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에서 평균임금이 가장 높은 직종은 IT컨설턴트로 평균 월 85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14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7년 소프트웨어(SW)기술자 IT직종별 평균임금 결과를 발표했다.

KOSA가 지난 6월부터 3개월 간 국가직무표준에 의거해 분류된 IT분야의 12개 직종을 기준으로 SW 임금실태조사를 실시했다. SW기업 1천25 개소가 직원 5만3천363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것을 바탕으로 집계했다.

직종별 평균임금은 기업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일체의 경비로 기본급, 제수당, 상여금, 퇴직급여충당금, 법인부담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월평균 근무일수는 20.8일로 조사되었다.

직종별 임금을 집계한 결과 월 평균 임금이 높은 순서는 ▲IT컨설턴트(849만8천999원) ▲IT마케터(750만2천283) ▲IT프로젝트관리자(748만9천991원) ▲SW아키텍트(727만2천997원) ▲IT품질관리자(686만3천528) ▲임베디드SW엔지니어(649만1천716) ▲네트워크 엔지니어(642만5천309)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573만2천222) ▲시스템엔지니어(554만9천536원) ▲SW엔지니어(507만2천9원) ▲IT보안엔지니어(474만9천565) 순으로 나타났다.

KOSA 측은 직종별 평균임금을 보면, 연차가 오래된 고경험자, 고임금자 등이 많이 포함된 직종은 상대적으로 평균임금이 높고, 단순 업무 수행 및 신입직원 등이 많이 포함된 직종은 상대적으로 평균임금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KOSA는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여 피드백을 받아 필요한 조치를 취해 지속적인 발표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통계항목을 보다 구체화하고 세부 분석을 통해 SW기술자 처우 개선 정책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임유경 기자 / lyk@zdnet.co.kr

[영상] “안녕 벤츠, 전기차 충전소 가자” 한글화된 EQC 전기차

조재환 기자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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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MBUX 제공, 모바일앱 연결시 실시간 충전소 검색 가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1일 국내 출시한 EQC 전기차에 설치된 음성인식 기능 MBUX를 써봤다.

22일 서울 가로수길 EQ 퓨처 전시관에 마련된 EQC는 이미 내부 10.2인치 디스플레이에 한글 설치가 완료됐다. 또 MBUX도 한글 인식이 가능해졌다.


MBUX를 실행하면 현재 위치한 지역의 날씨와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연동되면 전기차 충전소 사용 가능 여부까지 알려주는 실시간 기능이 더해진다.

MBUX를 통한 EQC의 장단점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조재환 기자 /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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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애플 에어팟2 vs 소니 WF-1000XM3…무선 이어폰 강자는?

유회현 기자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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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출시한 ‘WF-1000XM3’는 주변 환경에 맞춰 소음을 없애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인 ‘QN1e’가 탑재되었고 전용 앱을 통해 환경에 따라 다양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최대 5시간

의 에어팟2에 비해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소니WF-1000XM3는 충전 케이스와 이어버드의 디자인이 에어팟2에 비해 크고 비효율적인 휴대성, 인공지능 비서 사용 시 음성지원이 되지 않아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美씨넷은 노이즈 캔슬링으로 무장한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0XM3와 애플 에어팟2의 디자인과 성능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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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드론으로 소의 건강 관리한다…켄터키 대학 드론 연구팀

유회현 기자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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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 대학의 한 드론 연구팀이 자율 드론을 이용해 목장의 소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드론의 자율 주행 기술과 무선 정보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되었는데, 4대의 드론이 대형을 갖추어 소에게 다가가서 무게나 체온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자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젝트의 연구원인 재커리 리페이 박사는 “모든 것은 완벽히 자동으로 이뤄지며 안전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조종사를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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