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9 보상판매…중고시세+10만원

갤S·노트 대상 추가보상…애플·LG폰 일반보상

홈&모바일입력 :2018/10/02 17:58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갤럭시노트9 보상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S 혹은 갤럭시노트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에 추가로 최대 10만원을 보상해준다.

추가 10만원을 보상해주는 갤럭시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의 대상 모델은 갤럭시S, 갤럭시노트(노트FE 포함)이다.

이 외 삼성 스마트폰 모델과 애플, LG전자 제품은 일반 보상 프로그램으로 이용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 1대 당 1회 보상 신청만 가능하며 업체별 중고시세 차액은 추가 보상되지 않는다. 중고시세는 올리바 기준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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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상반기 갤럭시S9을 출시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와 제조사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앞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갤럭시S9 출시 당시 "트레이드 인(보상판매), 고객 데이터 마케팅(CDM), 체험 마케팅을 통해 더 팔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9 클라우드 실버.(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