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데일리블록체인, 블록체인 컨퍼런스 개최

안희정 기자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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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양재동 엘타워서 진행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데일리블록체인(대표 김남진)이 오는 11월 1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데일리 스마트시티&블록체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일리블록체인과 데일리인텔리전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블록체인, 스마트시티에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구축 사례와 현안들을 조명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미래 스마트시티의 비전을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학계, 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주요연사로 참여한다.

기조연설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김갑성 위원장이 맡았으며, ▲데일리블록체인 이구환 CIO(최고혁신책임자)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용완 본부장 ▲Dell EMC 최귀남 상무 ▲블록체인 거버넌스 및 컨센서스 위원회 배재광 의장 ▲서울디지털재단 이정우 본부장 ▲디코리아 재단 김인환 사무총장 등이 국내 스마트시티 현황과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블록체인, 신뢰로 스마트시티를 완성하다’ 세션에서는 ▲동국대학교 박성준 교수 ▲아이콘루프 김항진 이사 ▲데일리인텔리전스 김성환 이사가 각각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활용한 4차 산업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데일리 스마트시티&블록체인 컨퍼런스’는 11월 14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데일리블록체인 측은 “스마트시티가 블록체인·빅데이터·IoT 등 혁신기술이 집약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며, 정부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미래 스마트시티의 청사진과 구체적인 도시 서비스 로드맵을 위한 활발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정 기자 / hjan@zdnet.co.kr

[영상] 갤럭시 S10+ 낙하 실험, 세라믹으로 내구성 강화

유회현 기자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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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시리즈는 빠른 처리속도와 세련된 디자인, 카메라 성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갤럭시 S10+의 뒷면은 충격에 강한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美씨넷은 갤럭시 S10+의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낙하 테스트 진행했으며 의외의 결과를 얻어냈다. 과연 세라믹 소재의 뒷면이 충격에서 어떻게 견디는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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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9% 충전된 쏘울 부스터 EV, 400km 넘게 주행

조재환 기자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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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충전 주행 전 날 촬영한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충전 모습. DC콤보 방식의 충전이 지원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평균 전비 7.3km/kWh..주행보조 기능 활용

기아자동차 쏘울 부스터 EV 전기차로 장거리 주행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서울 대치동 일대에서 차량을 89%까지 충전을 시킨 후, 최종 도착지인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전기차 급속충전기까지 무충전(중간에 충전을 진행하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방식) 주행하는 방식이다.

쏘울 부스터 EV의 환경부 공인 주행거리는 386km다. 같은 브랜드 순수 전기차인 니로 EV보다 1km 정도 높은 공인 주행거리며, 차량 내부에는 64kWh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같은 주행거리는 단순한 참고사항이다.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서 한번 충전 후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달라진다. 만일 주행모드를 스포츠(SPORT)로 하고 고속주행을 즐기면, 계기반 클러스터에 남은 주행거리는 점점 짧아지며 배터리 수명 단축을 초래할 수 있다.

무충전 주행 시작 전,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 지하주차장에 충전중인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사진=지디넷코리아) 무충전 주행 시작 전,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 지하주차장에 충전중인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사진=지디넷코리아)

서해안고속도로를 따라 주행중인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사진=지디넷코리아) 서해안고속도로를 따라 주행중인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사진=지디넷코리아)


주행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주행보조 기능을 활용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주행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주행보조 기능을 활용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 시내 구간에서는 회생제동단계를 최대단계까지 끌어올렸고, 스티어링 휠 회생제동 레버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주행 구간에서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주행보조(ADAS) 기능을 주로 썼다.

전남 점암선착장에 경유한 다음, 인근 무안국제공항에 있는 전기차 급속충전기에 도착했다. 클러스터를 확인해보니 89% 충전 후 402km를 무충전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전비(전기차의 연비를 뜻함) 7.3km/kWh로 나왔다. 시승 당일에는 공조장치 온도를 17도로 설정하고, 바람세기는 최소로 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의 무충전 주행 과정 영상은 지디넷코리아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재환 기자 /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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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없는 장애인도 운전 가능한 클래식 전기차, 다음달 제주 공개

조재환 기자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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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컴퍼니가 다음달 제주전기차엑스포에 공개할 클래식 전기차 제작 현장 (사진=이빛컴퍼니 제공)

이빛컴퍼니 제작..“장애인 이동권 확보 기여할 것”

팔이 없는 장애인들이 쉽게 운전할 수 있는 클래식카 개조 순수 전기차가 다음달 8일 제6회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공개된다.

국내 전기차 연구개발 R&D 전문기업 '이빛컴퍼니' 박정민 대표는 22일 지디넷코리아를 통해 클래식 전기차 개발 방향을 최초로 공개했다.

박정민 대표는 “자동차의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에게 음성으로 명령하면 스티어링 휠을 만지지 않아도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작동만으로 운전가능한 기능을 넣을 것”이라며 “발로 직진, 좌회전, 우회전 등이 가능하도록 설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빛컴퍼니는 클래식 전기차가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대표는 “클래식 전기차가 초기 모델이지만 향후 고도화작업을 통해 해외에 수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자동차의 하드웨어만 다루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다루면서 기술로 사람을 풍요롭게 한다라는 이념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빛컴퍼니는 올해 2월 경기도 의정부 시 신한대학교 내 첨단전기자동차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또 3월에는 UNIST(국립울산과학기술원)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정연우 교수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중이다. 또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기관투자사의 투자확정을 받고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이빛컴퍼니가 현재 제작중인 클래식 전기차는 MINI(미니) 클래식카를 기반으로 하며, 준양산제품이다.

박 대표는 “클래식카의 전기차 개조 관련 국내 법규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이런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세상에 고개를 내밀어 대한민국의 자동차 문화가 바뀌고 해외에 중소제조기업들의 기술력을 선보일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조재환 기자 /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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