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식스네트워크, 비욘드블록서밋 방콕 참가"

김민선 기자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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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네트워크 대표 "동남아 최대 UGC 커뮤니티 욱비유와 연내 연동"

옐로모바일 산하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암호화폐 프로젝트 ‘식스 네트워크’ 바차라 아매밧 대표가 26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욘드블록서밋 방콕’에 참석했다.


29일 옐로모바일에 따르면 식스네트워크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비욘드블록서밋 방콕의 후원사로 참여했다.

비욘드블록서밋은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 리더들이 모여 블록체인의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다. 지난 4월 일본 도쿄에 이어 지난 7월 서울에서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18'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컨퍼런스에서 바차라 대표는 ‘대규모 적용 경로’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했다.

바차라 대표는 블록체인의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개진해 “식스네트워크는 연내에 욱비유와 연동하여 세계 최초로 암호 화폐를 활용한 천만 명 이상의 대규모 거래 적용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욱비유는 1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 35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커뮤니티다.

식스네트워크는 가변적 가격 책정 방식을 적용했으며, 장외 시장(OTC마켓)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식스 토큰의 시장 가격을 거래에 반영할 수 있다. 빠른 거래 처리를 위해 온체인과 오프체인 월렛을 결합한 새로운 암호화폐 전자지갑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식스네트워크는 욱비유와의 연동을 시작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식스네트워크는 태국 최대 포인트 플랫폼인 ‘촙촙’과의 연동을 확정했으며, 식스를 통해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마켓플레이스를 국내외에서 추가할 예정이다.

김민선 기자 / yoyoma@zdnet.co.kr

삼성 갤럭시탭S6, 본체 뒷면에 S펜 붙이나

이정현 미디어연구소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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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이 삼성 갤럭시탭S6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다음 달 초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탭S6이 본체 뒷면에 S펜을 붙이는 형태가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이 17일(현지시간) 그 동안의 소문들을 종합해 삼성전자 갤럭시탭S6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자세히 보기) 공개된 이미지에는 본체 뒤에 스타일러스 펜인 S펜이 붙어있다.

갤럭시탭S6는 삼성전자 태블릿 최초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쿼드 스피커에 이어폰 잭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랜더링 사진에는 스타일러스 펜과 선택 사양인 키보드 커버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특이한 점은 본체 뒷면에 홈이 있어 S펜을 자석으로 부착한다는 것이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는 이런 형태가 태블릿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을 때 어색하지 않을 지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 제품이 나오면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만약, 테블릿이 테이블에 평평하게 놓여진다면 애플 아이패드보다 스타일러스 펜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지난 주 초 IT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탭S6 실물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이미지에도 태블릿 뒷면에 S펜을 붙이는 홈이 포착된 바 있다.

사진=샘모바일 사진=샘모바일

갤럭시탭S6은 10.5인치 화면에 6GB 램과 128GB?256GB 저장용량, 퀄컴 스냅드래곤 855 칩셋을 탑재하고 뒷면에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듀얼 카메라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실시간 3D 추적기능과 같은 ToF 센서를 갖출 수 있다고 전망되고 있다.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삼성전자는 오는 8월 7일 미국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10를 비롯해 갤럭시탭S6등 신제품을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현 기자 / 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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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LG 듀얼 스크린,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

이은정 기자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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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씽큐에 듀얼 스크린을 장착한 모습.(사진=씨넷)

향후 북미 출시 스마트폰에도 확대 적용 가능성

미국 포브스는 16일(현지시간) LG전자가 상반기에 출시한 LG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에 대해 "1주일간 사용한 결과 현재로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의 듀얼 스크린은 안쪽에 6.2인치 화면이 있는 탈착식 플립형 액세서리다. 스마트폰에 끼우면 폴더블 폼팩터로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초고속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5G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V50 씽큐와 함께 듀얼 스크린을 첫 선보였다.

매체는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원본과 새로운 버전의 문서를 나란히 놓고 검토하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 화면에서 트위터를 할 수 있다"며 "게임 시에는 듀얼 스크린을 게임 패드로 활용해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 메이트X 등 5G 스마트폰 출시가 연기된 가운데 두 개의 스크린을 연결하는 LG V50 듀얼스크린이 가장 현실적인 옵션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지난 2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X를 각각 선보이고 이르면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하반기로 연기됐다.

LG전자는 듀얼 스크린으로 LG 스마트폰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에 출시된 V50 씽큐에는 아직 듀얼 스크린이 제공되진 않지만, 향후 미국에도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미용 LG V50 씽큐에는 듀얼 스크린과 연결을 위한 3개의 포고핀(Pogo Pin)이 적용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LG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이 국내에서 호응을 받았고, 향후 LG 스마트폰의 정체성을 강화할 액세서리인 만큼 향후 미국에 출시될 5G 스마트폰 신제품에 적용될 가능성도 점쳐진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 lejj@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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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주 자원 채굴 프로젝트…“자원 고갈의 새로운 대안 될까?”

유회현 기자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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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와 환경오염 등 다양한 이유로 지구의 수명이 다해간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우주 자원 개발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달에 있는 자원을 채굴하는 계획을 세웠고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공동 창업한 우주광산 회사 ‘플래니터리 리소시스(Planetary Resources)’는 지구 대기권 밖의 수분을 탐사할 수 있는 소형 위성을 개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태양계의 자원 역시 몇 백년 안에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어, 우주 자원 채굴 프로젝트가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우주 자원 채굴 프로젝트가 인류의 새로운 대안이 될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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