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팰리세이드, 눈오는 날 주행보조 괜찮을까

조재환 기자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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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지디넷코리아)

LFA 유용..레이더 센서는 외부 환경 민감

올해 연말 자동차 업계의 핫이슈로 등극한 현대자동차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로 주행보조 기능을 써봤다.


팰리세이드는 크게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 두 트림으로 나눠진다(가솔린, 디젤 공통). 모든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이다.

상위급인 프레스티지는 정차와 재출발 가능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기능이 기본이다.

안전 하차 보조와 후석 승객 알림 기능은 두 트림 모두 선택 사양이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뒷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현대차 팰리세이드 뒷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저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차로 유지 보조

시승차량은 2.2 디젤 프레스티지로 모든 주행보조 사양이 들어간 풀옵션 차량이다. 이 차량으로 고속도로 진입 직전 편도 1차로 구간에서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을 써봤다.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작동시켜야 쓸 수 있다. 시속 0에서 150km/h까지 쓸 수 있어 정체 때나 고속주행 때나 쓸 수 있는게 특징이다. 시속 60km/h 이상 작동되는 차선 이탈방지 보조 기능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능으로 평가받는다.

현대기아차 대형 SUV 역사 사상 차선 이탈방지 보조 기능과 차로 유지 보조 등이 동시에 적용된 차량은 팰리세이드가 처음이다. 이전에 출시됐던 기아차 모하비와 현대차 맥스크루즈 등은 두 기능이 아예 탑재되지 않았다.

팰리세이드 차로 유지 보조 성능은 저속 주행 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스티어링 휠에 손을 놓고 약 30km/h 정도 저속 주행하면 약 2분동안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잠시 차량 내부에 있는 음료수를 마실 수 있을 정도다. 몸집이 큰 대형 SUV인데도 차선 내 중앙을 잘 유지하면서 주행한다.

하지만 이 기능은 완전 자율주행이 아닌 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레벨 2 수준의 주행보조 기능이다. 언제든지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이 작동되더라도 스티어링 휠을 손으로 잡아야 한다. 특히 윈드쉴드에 있는 차선 감지용 카메라는 신호등을 읽지 못하는 것을 참고해야 한다.

■경고 방식에 변화가 생긴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출시된 제네시스 G90와 팰리세이드에 새로운 경고 방식이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을 넣고 있다. 이같은 방식은 앞으로 출시될 차량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은 총 두 가지 단계의 ‘핸들을 잡으십시오’라는 경고를 내보냈다. 초반에는 미세한 경고음과 함께 ‘핸들을 잡으십시오’라는 문구를 클러스터에 내보내고, 운전자 반응이 없을 경우 즉각 해제하는 경고 문구를 표출한다.

하지만 이제는 경고 표출 방식이 세 가지 단계로 세분화됐다. 우선 ‘핸들을 잡으십시오’라는 문구가 경고음 없이 클러스터에 등장하고, 운전자 반응이 없을 경우 새로운 경고음과 함께 ‘핸들을 잡으십시오’라는 문구가 다시 나온다. 그래도 반응이 없을 경우, 요란한 경고음과 함께 기능 해제 경고 그래픽이 등장한다.

핸들을 잡으십시오 경고 메시지가 클러스터로 나오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실내 (사진=지디넷코리아) 핸들을 잡으십시오 경고 메시지가 클러스터로 나오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실내 (사진=지디넷코리아)

펠리세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행보조 사양들 (사진=지디넷코리아) 펠리세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행보조 사양들 (사진=지디넷코리아)

주행보조 기능이 활성화된 팰리세이드 실내 클러스터. 7인치 크기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주행보조 기능이 활성화된 팰리세이드 실내 클러스터. 7인치 크기다. (사진=지디넷코리아)

팰리세이드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은 100km/h 정속 주행시, 약 40초간 스티어링 휠 자동 조향을 돕는다. 이후부터 세 가지 단계의 경고 방식을 반복적으로 내보냈다.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과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현대기아차는 ‘핸들을 잡으십시오’ 경고 문구를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고속도로를 주행 시 차량 내부에는 언제나 라디오, 음악 등이 흘러나올 수 있다. 강한 비트를 가진 음악이 흘러나오면, 간혹 차량 내부 내비게이션 안내음성과 클러스터 경고음이 들리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헤드업 디스플레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시선 이동 필요없이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현대기아차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 작동 유무, 차간거리 현황, 속도, 차선 이탈방지 보조 기능만 작동시키고 있다. ‘조향하십시오’라는 경고 문구를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나타내는 볼보차와는 다른 개념이다.

애플 카플레이가 실행된 팰리세이드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크기는 10.25인치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애플 카플레이가 실행된 팰리세이드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크기는 10.25인치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약한 눈에 민감한 팰리세이드 레이더 센서

팰리세이드 시승 당일인 12월 11일은 경기도 용인 일대에 눈이 내렸다가 그치는 현상이 반복됐다.

팰리세이드 레이더 센서는 차량 하단 인테이크 그릴 중앙 부분에 위치해있다. 싼타페와 코나 일렉트릭등과 똑같은 형태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엠블럼 혼합형 레이더 센서를 개발했지만, SUV 라인업에는 이같은 기술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단에 설치된 레이더 센서가 비나 눈이 올 때 유용하다고 보고 있다. 엠블럼 혼합형 센서는 차량 중앙 라디에이터 그릴 부근에 장착되기 때문에, 비나 눈이 올 경우 이물질이 쉽게 쌓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서에 이물질이 쌓이면 주행보조 활용이 제한되고, 이에 대한 안내문구가 계기반 클러스터에 나온다.

팰리세이드 하단 에어 인테이크 그릴 센서는 생각보다 이물질 반응에 민감한 편이다. 특히 고속주행시에 더 민감하다.

레이더 사용 제한 안내 문구가 나온 팰리세이드 클러스터. 이 때는 주행보조 사용이 제한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레이더 사용 제한 안내 문구가 나온 팰리세이드 클러스터. 이 때는 주행보조 사용이 제한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지디넷코리아와 타 매체 기자는 고속 주행 도중 ‘외부환경으로 인하여 레이더 사용이 제한돼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이 제한된다’라는 내용의 안내 문구를 시승차 클러스터를 통해 접했다. 이 때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 뿐만 아니라 차간 거리를 자동적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도 제대로 쓸 수 없다.

업계에서는 하단 에어 인테이크 그릴 센서가 눈이나 비가 왔을 때 유용하다고 보고 있지만, 시승을 통해 확인해보니 이같은 센서도 엠블럼 혼합형 센서와 똑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현대기아차는 사용 설명서에 눈이나 비가 올 경우, 레이더 센서 사용이 제한된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다만 이같은 현상은 현대기아차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 중 하나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미국 포드의 경우 도로에 눈이 쌓여도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디넷코리아는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의 주행보조 기능 특징과 디젤 엔진에 대한 느낌을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기사 하단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판매가격은 디젤 2.2모델 ▲익스클루시브 3천622만원 ▲프레스티지 4천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천475만원 ▲프레스티지 4천30만원이다.(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반영기준)

조재환 기자 / jaehwan.cho@zdnet.co.kr

흑산도 해상서 규모 3.3 지진…한수원 "원전 영향 없어"

박영민 기자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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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 7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62킬로미터(km)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지진경보 발생한 원전도 없어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오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이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62킬로미터(km)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4.16도, 동경 125.16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7km다.


박영민 기자 / py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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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나선영웅전, 턴제 전략 게임 마니아 정조준

이도원 기자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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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원스토어 동시 출시...춘향, 황진이 등 한국형 캐릭터 추가

전략 전투와 협동의 재미를 강조한 모바일 게임 '나선영웅전'이 정식 출시된 가운데, 웹젠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8일 웹젠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대 앱 마켓에 모바일 게임 신작 나선영웅전을 출시했다.

나선영웅전은 속성과 직업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가진 영웅 캐릭터를 수집, 육성해 전략을 만들어 즐기는 턴(Turn)제 전략육성게임(SRPG, Simulation Role-Playing Game) 장르다.


이 게임은 전략적인 위치 선점에 따라 최대 5명의 영웅이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협공’ 콘텐츠로 차별화했다. SRPG다운 재미와 전략성을 간결하게 구현했으며, 지형 조건과 출현하는 적의 속성에 따라 매 단계를 공략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게임 내에서는 국내 서비스를 위해 새로 제작한 한국형 영웅 춘향과 황진이를 만날 수 있다. 두 영웅 모두 최고 희귀도인 ‘UR등급’의 영웅이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회원들은 ‘춘향’ 캐릭터를 받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고, ‘황진이’는 ‘확률 UP’ 이벤트에서 모집할 수 있다.

이와함게 ‘인연 시스템’과 ‘나선의 힘’ 등의 캐릭터 육성 콘텐츠와 ‘공성전’, ‘아레나’ 이벤트 던전 등 회원들 간 서로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갖춰져 있다. 게임 내 모든 콘텐츠는 모바일 화면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웹젠은 정식서비스가 시작된 이후에도 회원들이 캐릭터 수집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도깨비’를 포함, 한국 문화와 특징이 담긴 영웅 캐릭터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이도원 기자 / 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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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5G 클라우드 게임, 무료 체험 인기

김우용 기자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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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사양 게임 가능

최신 인기 PC게임을 하기 위해 시간을 내서 PC방에 갈 필요도, 고가의 게임 전용 PC를 구매할 필요도, 게임을 하기 위해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필요도 없다. LG유플러스가 시작한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얘기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엔비디아와 함께 5G기반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를 한국에 처음 출시했다. 지포스나우를 이용하면 PC방에서나 가능하던 최신 게임 100여가지를 손안의 스마트폰에서 기다림 없이 몇 초만에 즐길 수 있다. ‘지포스나우’ 앱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지포스나우의 PC버전 역시,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소개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부터 5G 프리미엄 요금제(9만5천원, 부가세포함) 이상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지포스나우 무료 체험을 제공중이다. 무료 체험은 10월 31일까지 제공된다. 최신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기에 가입 대기 수요도 많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서비스 개시 이후 기대 이상으로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 내부에서 깜짝 놀랐다”며 “서비스 관련 문의도 많고, 대기 수요가 매우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에게 국내 인기 PC게임과 콘솔 대작 게임의 PC버전 등 약 100여종의 게임을 무료 체험 기간에 제공하고 연말까지 200여종 이상으로 고화질 대용량의 인기 대작 게임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전국 100곳의 직영점과 메가박스(코엑스, 상암, 하남스타필드)에서 5G 클라우드 게임 체험존을 구축하고, 고객체험 확대에도 나선다.

지포스나우 접속 후 ‘U+ 로그인’을 선택하고, 본인인증을 통해 엔비디아 계정을 생성하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지포스나우는 인기있는 디지털 게임 스토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스토어에 지원되는 게임을 구매해 플레이하거나 무료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 5G 기반 ‘장소’와 ‘단말’ 제한 없는 새 게임 경험


‘지포스나우’를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PC는 화면 출력과 입력만 지원하고, 게임에 필요한 컴퓨팅 처리는 클라우드 서버에서 전부 이뤄진다. 5G스마트폰은 물론 저사양의 PC나 노트북에서도 고사양의 게임을 단 몇 초만에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해 구현할 수 있다.

최근 게임은 그래픽 품질 향상과 방대한 내용 때문에 다운로드 용량이 10~100 기가바이트(GB)에 이른다. 인기 PC게임을 즐기려면 고성능 그래픽 카드로 교체하고 게임을 구매, 다운로드, 설치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게임과 5G 네트워크를 접목, 다운로드와 설치의 불편함을 제거하고 스마트폰이나 PC에서 5G 기반 스트리밍으로 최신 인기 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도록 선보였다.

향후 5G 서비스 이용고객은 ‘지포스 나우를 통해, 고사양의 게임을 장소에 제한 없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실내에서는 기가 인터넷이나 기가 와이파이를 활용한 접속도 가능하다.

또 고사양의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 고가의 게임용 PC를 구매할 필요없이, 기존에 있는 저사양의 PC와 노트북에서도 수십 GB에 이르는 고용량 게임을 별도로 설치 없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즉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게임 패치나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해결돼 언제나 최상의 게임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무료 온라인 게임인 포트나이트, 월드오브 탱크 등을 제공하며, 유료 게임의 경우 게임 실행 전 스팀과 유플레이 등 게임스토어에서 별도 결제가 필요하다. 이미 해당 게임스토어에서 게임 구매를 통해 소유한 게임들은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콘솔 게임처럼 더욱 실감나는 게임환경을 위해 블루투스 게임패드와 호환이 가능하다.

LG전자 V50의 듀얼 스크린을 게임패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가 디자인한 엔비디아 공식 게임패드인 글랩(GLAP)이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10 예약가입 고객에게 선택옵션으로 제공된다.

지포스나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북미와 서유럽의 30만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베타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시범 서비스 참여 대기자만 1백만명을 넘길 정도로 주목받았다.

김우용 기자 / 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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