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지라 애드온 '나모 크로스에디터' 출시

방은주 기자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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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 JIRA 위키 마크업 에디터 대체..다채로운 문서 작성 가능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는 아틀라시안 한국 플래티넘 파트너인 커브(CURVC, 대표 황희연)와 공동으로

아틀라시안 마켓 플레이스에 지라(Jira) 애드온(add-on) ‘나모 크로스에디터‘ 의 정식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는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아틀라시안 제품인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빗버켓(Bitbucket)' '트렐로(Trello)' '스트라이드(Stride)' 등을 이용하는 세계 사용자들이 작업 중 필요한 애드온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다.

특히 '지라'는 122개국 7만 5천여 팀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이슈 트래킹 용도로 사용 중이며 ‘나모 크로스에디터’를 통해 다양한 양식 문서를 워드프로세스를 쓰듯 손쉽게 작성할 수 있게 된다.

기업용 웹에디터(HTML 편집기) 인 ‘나모 크로스에디터’는 웹에서 다양한 양식의 문서를 불러와 손쉽게 작성 및 편집 할 수 있는 저작 도구다. 그룹웨어와 전자결재 시스템, ERP등 기업용 솔루션과 웹사이트 서비스의 핵심 컴포넌트로 활용되고 있는 국내 1위 제품이다.

'나모 크로스에디터'를 이용하면 문서에 표, 차트, 이미지 삽입이 가능하고, 워드프로세스에서 작성한 문서의 복사 및 붙여넣기, 레이아웃, 템플릿 활용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 및 배치를 원하는 유저들에겐 지라의 사용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아틀라시안 마켓 정식 출시로 ‘나모 크로스 에디터’는 아틀라시안 지라에 기본 탑재된 위키 마크업 편집기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그 동안 울며 겨자 먹기로 쓸 수 밖에 없었던 단순한 텍스트 위주의 지라기반 문서에서 탈피해 나모 크로스에디터를 이용하면 시각적인 데이터와 문서에 삽입된 이미지를 클릭 없이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진선 지란지교소프트 연구소장은 “기업 안팎으로 다양하고 편리한 팀 협업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나모 크로스에디터 지라 애드온을 이용하면 개발, 기획, 디자인팀 등 여러 부서가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나모 크로스에디터 지라 애드온’ 출시는 지란지교소프트와 커브 두 회사가 협업 및 공동 개발을 통해 이뤄졌다. 영업은 커브측이 맡는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인 커브의 비즈니스 경험과 지란지교소프트의 나모에디터 기술력이 조화를 이뤄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두 회사는 기대했다.

방은주 기자 / ejbang@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