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주신라호텔 투숙객 대상 '전기차 무료 체험' 진행

조재환 기자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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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왼쪽)과 코나 일렉트릭(오른쪽)이 제주신라호텔 앞에 자리잡았다.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은 앞으로 1년간 두 전기차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사진=현대차)

이달 1일부터 향후 1년간 진행..충전도 무료

현대자동차와 제주신라호텔이 이달 1일부터 향후 1년 동안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투숙객 대상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코나 일렉트릭 5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의 총 10대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향후 전기차 무료 체험 차량 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제주신라호텔의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제주도 지역 렌트카사인 ‘제주렌트카’와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딜카’의 제휴로 운영된다.

전기차를 타고자 하는 고객은 딜카 앱을 통해 직접 배차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충전의 경우, 딜카에서 제공하는 카드로 이용가능하며 고객이 따로 충전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제주신라호텔과 제휴를 통해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방문한 고객 분들께 친환경차인 전기차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클린 모빌리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재환 기자 /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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