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입주사 CEO 교류행사 열어

백봉삼 기자2019.04.01

  • 글자 작게
  • 글자 크게

“실제로 교류하고 대화 나눌 수 있는 행사”

공유사무실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김대일)가 기업가(CEO)멤버를 위한 교류 행사 'CEO in 패스트파이브'를 지난 달 29일 패스트파이브 삼성2호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 내 업무 공간을 마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가 간의 교류 및 실질적인 협업 기회 마련을 위한 이번 네트워킹 행사에는 패스트파이브 멤버인 플레이윙즈, 코드스테이츠, 풀러스, ㅍㅍㅅㅅ 등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트업계 대표 50인이 참여했다.

패스트파이브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협업 가능성이 높은 대표들을 직접 일대일로 연결하는 등 업계에서 다수 이뤄지는 명목적인 네트워킹 행사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했다. 사전에 행사 참가 의사를 밝힌 대표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룹을 구성하고, 자기소개, 그룹 네트워킹 등 행사 참가자들이 새로운 기업가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항공권 특가 알림 서비스 플레이윙즈 오유근 대표는 "회사 운영에 신경쓰다 보면 다양한 기업들과 교류하고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오랜만에 일방적인 정보전달형 행사가 아닌 실제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해 많은 자극과 영감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기업가와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의 네트워크가 필수적인데, 패스트파이브는 양질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커뮤니티"라면서 "기업이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패스트파이브의 목표에 따라 멤버들이 업계, 직무 별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 / paikshow@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