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입주사 CEO 교류행사 열어

백봉삼 기자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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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교류하고 대화 나눌 수 있는 행사”

공유사무실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김대일)가 기업가(CEO)멤버를 위한 교류 행사 'CEO in 패스트파이브'를 지난 달 29일 패스트파이브 삼성2호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 내 업무 공간을 마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가 간의 교류 및 실질적인 협업 기회 마련을 위한 이번 네트워킹 행사에는 패스트파이브 멤버인 플레이윙즈, 코드스테이츠, 풀러스, ㅍㅍㅅㅅ 등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트업계 대표 50인이 참여했다.

패스트파이브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협업 가능성이 높은 대표들을 직접 일대일로 연결하는 등 업계에서 다수 이뤄지는 명목적인 네트워킹 행사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했다. 사전에 행사 참가 의사를 밝힌 대표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룹을 구성하고, 자기소개, 그룹 네트워킹 등 행사 참가자들이 새로운 기업가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항공권 특가 알림 서비스 플레이윙즈 오유근 대표는 "회사 운영에 신경쓰다 보면 다양한 기업들과 교류하고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오랜만에 일방적인 정보전달형 행사가 아닌 실제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해 많은 자극과 영감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기업가와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의 네트워크가 필수적인데, 패스트파이브는 양질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커뮤니티"라면서 "기업이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패스트파이브의 목표에 따라 멤버들이 업계, 직무 별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 / 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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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는 최고의 전기차들

유회현 기자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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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테슬라의 판매 실적 증가로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규제나 유행때문에 찾아온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하지만 전기차의 판매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테슬라 모델3는 2018년 미국에서만 약 13만 8000여대를 판매해 전기차의 인기를 입증했다.

씨넷닷컴은 테슬라를 비롯해 미국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기차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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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10 '카메라 홀' 활용한 이색 배경화면 등장

이은정 기자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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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10의 카메라 홀을 활용한 배경화면.(사진=삼성전자)

디즈니·픽사 협업 출시…갤럭시 스토어서 다운

삼성전자가 갤럭시S10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특징을 살린 배경화면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디즈니·픽사(Disney·Pixar)’ 배경화면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디즈니 AR 이모지에 이어 또 한 번 협업해, 전면 카메라 홀만 남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에 어울리는 맞춤 배경화면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배경화면은 겨울왕국, 인크레더블, 주토피아 등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들이 갤럭시S10의 카메라 홀을 활용해 재치 있게 만들어졌다.


갤럭시S10 시리즈 출시 이후 사용자들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의 카메라 홀을 로봇의 눈이나 도넛의 구멍 등으로 활용한 이색 배경화면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공유해 왔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카메라 주변 픽셀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은 ‘레이저 컷팅’ 기술을 바탕으로 풀스크린을 구현한다.

신규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 또는 갤럭시 테마(Galaxy Themes)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디즈니 캐릭터가 적용된 갤럭시S10 맞춤 배경화면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각자의 창의성을 드러낼 수 있는 촉매가 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10의 카메라 홀을 활용한 배경화면.(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10의 카메라 홀을 활용한 배경화면.(사진=삼성전자)

이은정 기자 / lejj@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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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건조기 새 TV 광고 온에어

권혜미 기자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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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 건조기 써본 사람들의 이야기’ 광고의 한 장면. (사진=LG전자)

‘트롬 건조기 후기 백일장’ 사연 중 우수작 20개를 광고로 제작

LG전자가 새 TV 광고인 ‘트롬 건조기 써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진행한 ‘트롬 건조기 후기 백일장’에 올라온 사연 중 우수작 20개를 활용해 새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고객 20명이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LG 트롬 건조기의 장점, 추천 기능 등을 보여준다. 고객들은 “건조기 사고 후회 중, 왜 이제 샀나 후회 중. 만족도 200%”, “콘덴서가 뭐야? 난 그런 거 몰라. 콘덴서 자동세척으로 알아서 완벽 관리”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LG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3일까지 백일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1천100여 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경쟁률은 50대 1을 넘었다.

LG 트롬 건조기는 뛰어난 건조성능,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 등 차별화된 편의성을 갖췄다.

이 제품은 전기식 건조방식에서 가장 앞선 4세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탑재했다.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나 건조성능이 뛰어나다.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은 강력한 물살로 콘덴서를 자동으로 씻어주기 때문에 고객이 날카로운 콘덴서 부분을 직접 청소할 필요가 없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한웅현 상무는 “LG 트롬 건조기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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