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프릭엔, 스타트업 커뮤니티 활성화 나서

안희정 기자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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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드림플러스와 지식 공유 콘텐츠 개발 협력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4일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센터에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지식 공유 콘텐츠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아프리카TV 김준성 부사장, 프릭엔 김영종 대표, 한화생명 디지털 혁신실 엄성민 실장이 참석했다.

한화 드림플러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다방면의 지원과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의 빠른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출범하여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청년의 창취업을 지원하는 대표 브랜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과 ‘창의성’을 담고 있는 스타트업 지식 콘텐츠를 개발해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창업가, 투자자 등 많은 이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프릭엔은 이를 위해 스타트업 대표들의 창업스토리를 기반으로 1인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방송은 아프리카TV와 프릭엔의 전문 강의 채널 ‘아프리칼리지’를 통해 첫 선보일 예정이며, 방송에는 드림플러스 강남에 입주한 스타트업 대표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벤처캐피탈(VC)들의 외부 투자유치 경험을 소개하는 1인 방송 콘텐츠도 마련된다.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지식을 공유해 스타트업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과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된다. 프릭엔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를 거점으로 ‘아프리칼리지’에 소속된 전문가 출신 BJ들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관련 오프라인 행사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송과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안희정 기자 / 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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