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19] "부모 양육태도가 자녀 게임과몰입 확률 높인다"

김한준 기자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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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과몰입은 청소년 시기의 특수성이 환경과 어우러져 생기는 결과

“게임 과몰입은 부모의 양육태도, 학업스트레스와 청소년의 자기통제저하 등 사회심리적 환경에 기인합니다”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정의준 교수가 25일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에서 진행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청소년과 게임 과몰입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 2천명을 추적 조사한 정의준 교수는 게임 과몰입의 주요 원인으로 입시 교육이 존재하는 한국의 특수한 환경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꼽았다.

정의준 교수는 "5년간 살펴본 결과 매년 50~60%의 게임 과몰입군 청소년이 일반군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년 내내 게임 과몰입군에 자리한 청소년은 2천명 중 11명으로 전체의 1.4%였다. 한 번도 게임 과몰입군에 포함되지 않은 청소년은 516명이었다"고 말했다.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요인으로는 자기통제, 게임을 즐기는 시간, 부모의 과잉간섭과 기대, 부모와의 대화시간, 교사와 친구와의 관계 등이 지목됐다.

정의준 교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강조했다. 정 교수는 "게임 과몰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자기통제력이고 자기통제력을 낮추는 요소는 학업 스트레스다. 그리고 이 학업 스트레스를 높이는 변인은 부모의 과잉간섭과 과잉기대, 부모와 적은 대화였다"고 말했다.

부모의 심리적 특성과 자녀의 심리적 특성이 게임 과몰입에 연관성을 가진다고 말해 청중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정 교수는 “부모가 자녀에게 애정을 가질 수록 자녀의 게임 과몰입 확률은 확연하게 낮아졌다. 부모가 우울하면 자녀도 우울하고, 부모가 자기통제를 잃으면 자녀의 공격성이 높아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강연 말미에 정의준 교수 현재 게임 과몰입을 자기통제와 사회심리적 요인이 결부된 인지적 문제라고 규정했다.

그는 "청소년 게임 과몰입은 청소년 시기의 특수성과 맞물려 사회문화적 환경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주변 환경 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라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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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녕 벤츠, 전기차 충전소 가자” 한글화된 EQC 전기차

조재환 기자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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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MBUX 제공, 모바일앱 연결시 실시간 충전소 검색 가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1일 국내 출시한 EQC 전기차에 설치된 음성인식 기능 MBUX를 써봤다.

22일 서울 가로수길 EQ 퓨처 전시관에 마련된 EQC는 이미 내부 10.2인치 디스플레이에 한글 설치가 완료됐다. 또 MBUX도 한글 인식이 가능해졌다.


MBUX를 실행하면 현재 위치한 지역의 날씨와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연동되면 전기차 충전소 사용 가능 여부까지 알려주는 실시간 기능이 더해진다.

MBUX를 통한 EQC의 장단점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조재환 기자 /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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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애플 에어팟2 vs 소니 WF-1000XM3…무선 이어폰 강자는?

유회현 기자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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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출시한 ‘WF-1000XM3’는 주변 환경에 맞춰 소음을 없애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인 ‘QN1e’가 탑재되었고 전용 앱을 통해 환경에 따라 다양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최대 5시간

의 에어팟2에 비해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소니WF-1000XM3는 충전 케이스와 이어버드의 디자인이 에어팟2에 비해 크고 비효율적인 휴대성, 인공지능 비서 사용 시 음성지원이 되지 않아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美씨넷은 노이즈 캔슬링으로 무장한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0XM3와 애플 에어팟2의 디자인과 성능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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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드론으로 소의 건강 관리한다…켄터키 대학 드론 연구팀

유회현 기자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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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 대학의 한 드론 연구팀이 자율 드론을 이용해 목장의 소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드론의 자율 주행 기술과 무선 정보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되었는데, 4대의 드론이 대형을 갖추어 소에게 다가가서 무게나 체온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자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젝트의 연구원인 재커리 리페이 박사는 “모든 것은 완벽히 자동으로 이뤄지며 안전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조종사를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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