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대국민 BJ 오디션 '준앤줄라이' 방송

김민선 기자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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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첫방송

아프리카TV는 다음 달부터 대국민 BJ 오디션 프로그램 ‘준앤줄라이’ 방송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준앤줄라이는 성별·나이·학력 등 스펙과 관계없이 1인 미디어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BJ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번 오디션은 참가 신청자만 1천100명을 넘어서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기존에 활동하던 BJ(40%)보다 방송 경험이 없는 일반인(60%) 참가 신청자가 많았다. 참가자 연령대는 중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전 아이돌 멤버,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개그맨, 연기자 등 이력을 가진 이들도 지원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8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인의 참가자를 발표했다. 최종 15인에는 KBS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했던 아이돌 그룹 에이션 멤버 정상을 비롯해 조정 선수 출신 헬스트레이너, 라디오DJ, 스트릿 댄서까지 가지각색의 매력을 가진 참가자가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6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최정상 스타 BJ들이 멘토로 나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BJ ‘강은비’, ‘세야’, ‘킹키훈’, ‘외질혜’, ‘쩡대’, ‘도아’, 6명의 BJ들은 본선 진출자들에게 스타 BJ로 성공한 노하우를 전수, 이들의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BJ에게는 엠코르셋의 스타일 큐레이터 쇼핑몰 준앤줄라이 전속 BJ가 될 수 있다. 또한 1위 1천만원, 2위 300만원, 3위 200만원 등 총 1천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프리카TV 광고사업본부 이구준 팀장은 “이번 대국민 BJ 오디션을 통해 콘텐츠 제작력이 뛰어난 BJ들을 육성 및 발굴해 이용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BJ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선 기자 / yoyoma@zdnet.co.kr

[영상] “안녕 벤츠, 전기차 충전소 가자” 한글화된 EQC 전기차

조재환 기자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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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MBUX 제공, 모바일앱 연결시 실시간 충전소 검색 가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1일 국내 출시한 EQC 전기차에 설치된 음성인식 기능 MBUX를 써봤다.

22일 서울 가로수길 EQ 퓨처 전시관에 마련된 EQC는 이미 내부 10.2인치 디스플레이에 한글 설치가 완료됐다. 또 MBUX도 한글 인식이 가능해졌다.


MBUX를 실행하면 현재 위치한 지역의 날씨와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연동되면 전기차 충전소 사용 가능 여부까지 알려주는 실시간 기능이 더해진다.

MBUX를 통한 EQC의 장단점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조재환 기자 /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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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애플 에어팟2 vs 소니 WF-1000XM3…무선 이어폰 강자는?

유회현 기자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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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출시한 ‘WF-1000XM3’는 주변 환경에 맞춰 소음을 없애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인 ‘QN1e’가 탑재되었고 전용 앱을 통해 환경에 따라 다양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최대 5시간

의 에어팟2에 비해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소니WF-1000XM3는 충전 케이스와 이어버드의 디자인이 에어팟2에 비해 크고 비효율적인 휴대성, 인공지능 비서 사용 시 음성지원이 되지 않아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美씨넷은 노이즈 캔슬링으로 무장한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0XM3와 애플 에어팟2의 디자인과 성능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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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드론으로 소의 건강 관리한다…켄터키 대학 드론 연구팀

유회현 기자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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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 대학의 한 드론 연구팀이 자율 드론을 이용해 목장의 소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드론의 자율 주행 기술과 무선 정보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되었는데, 4대의 드론이 대형을 갖추어 소에게 다가가서 무게나 체온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자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젝트의 연구원인 재커리 리페이 박사는 “모든 것은 완벽히 자동으로 이뤄지며 안전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조종사를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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