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순방길 합류

이도원 기자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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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

빅3 게임사 주요 임원 모두 동행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길에 동행 한다.


그동안 청와대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넥슨 고위 임원이 이번 순방길에 참여한 배경에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 기간 중 스웨덴에 동행한다.

오는 13일부터 15일로 예정된 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길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송병준 게임빌 대표(컴투스 대표 겸임), 강실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등 게임사 및 협단체 수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동행한다.

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 일정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복수의 관계자는 게임사 및 협단체 수장 등이 현지서 개최되는 e스포츠 행사 등에 참석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스포츠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와 서머너즈워 등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순방길 합류로 인해 이달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던 넥슨 매각 우선협상자 발표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순방길 합류에 업계는 넥슨 매각의 향배에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대외 활동을 자제하던 넥슨코리아 대표가 행보를 재개 함으로써 넥슨 매각의 유찰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게 됐다"라고 관측했다.

반면 다른 관계자는 "넥슨 매각이 유찰 됐다면 김정주 NXC 대표가 직접 움직였을 것이다"라며 "매각 성사를 위해 김대표가 순방길에 합류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김 정주 대표는 지난 1월 자신과 특수관계인이자 부인 유정현 감사 등의 지분 전량을 매물로 내놨다. 규모는 최소 10조원으로 추정된다. 매각 본입찰에는 카카오, 넷마블 외에도 사모펀드인 KKR과 MBK 등이 참여했다.

NXC 지분과 넥슨 등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또는 유찰 여부는 늦어도 이달 말에는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도원 기자 / leespot@zdnet.co.kr

[영상] “안녕 벤츠, 전기차 충전소 가자” 한글화된 EQC 전기차

조재환 기자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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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MBUX 제공, 모바일앱 연결시 실시간 충전소 검색 가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1일 국내 출시한 EQC 전기차에 설치된 음성인식 기능 MBUX를 써봤다.

22일 서울 가로수길 EQ 퓨처 전시관에 마련된 EQC는 이미 내부 10.2인치 디스플레이에 한글 설치가 완료됐다. 또 MBUX도 한글 인식이 가능해졌다.


MBUX를 실행하면 현재 위치한 지역의 날씨와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연동되면 전기차 충전소 사용 가능 여부까지 알려주는 실시간 기능이 더해진다.

MBUX를 통한 EQC의 장단점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조재환 기자 /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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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애플 에어팟2 vs 소니 WF-1000XM3…무선 이어폰 강자는?

유회현 기자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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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출시한 ‘WF-1000XM3’는 주변 환경에 맞춰 소음을 없애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인 ‘QN1e’가 탑재되었고 전용 앱을 통해 환경에 따라 다양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최대 5시간

의 에어팟2에 비해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소니WF-1000XM3는 충전 케이스와 이어버드의 디자인이 에어팟2에 비해 크고 비효율적인 휴대성, 인공지능 비서 사용 시 음성지원이 되지 않아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美씨넷은 노이즈 캔슬링으로 무장한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0XM3와 애플 에어팟2의 디자인과 성능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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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드론으로 소의 건강 관리한다…켄터키 대학 드론 연구팀

유회현 기자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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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 대학의 한 드론 연구팀이 자율 드론을 이용해 목장의 소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드론의 자율 주행 기술과 무선 정보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되었는데, 4대의 드론이 대형을 갖추어 소에게 다가가서 무게나 체온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자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젝트의 연구원인 재커리 리페이 박사는 “모든 것은 완벽히 자동으로 이뤄지며 안전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조종사를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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