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킥보드 이용자 대상 안전 교육 캠페인 진행

서울 시내 전광판에 관련 영상 공개 예정

중기/벤처입력 :2019/08/12 11:42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이용자 대상 안전 교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킥고잉은 ‘킥고잉 안전 캠페인’과 ‘킥고잉 안전하게 타는 법’ 이라는 영상 두 편을 제작하고, 각각 소셜미디어 채널과 도심 옥외 LED전광판을 통해 알리기로 했다.

킥고잉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킥고잉 안전 캠페인’ 영상에는 ▲브레이크 사용법 ▲헬멧착용 ▲동반 탑승 금지 ▲보행자 배려 ▲운행중 전방 주시 ▲올바른 주차법 ▲음주운전 금지 등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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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킥고잉은 유동인구가 많은 논현사거리, 고속버스터미널, 청계광장, 이대역사거리 등에서 ‘킥고잉 안전하게 타는 법’ 영상을 띄울 예정이다. 이 영상은 혼족 특화 플랫폼 ‘혼족의제왕’과 함께 제작했다. 관려누 캠페인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전동킥보드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