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5일 오전 아이폰11 개통행사 개최

SNS 응모자 중 11명 선발 초청…초청자에게 아이폰11 프로 증정

방송/통신입력 :2019/10/24 14:45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가 아이폰11 시리즈가 출시되는 25일 오전 강남직영점에서 가입자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SNS를 통해 응모한 3만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11명을 초청했다.

선발된 11명에게는 ▲아이폰11 프로 ▲아이패드 7세대 ▲애플워치5 등을 증정하고, 아이폰 특화 요금제 상품인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 3개월 이용권도 제공한다.

아이폰11.

김남수 LG유플러스 IMC 전략담당은 “아이폰11 출시에 맞춰 업계 최고 중고폰 보상 혜택, 아이폰 특화 요금제 등 맞춤형 상품을 준비했다”며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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