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스마트TV, '디즈니 플러스' 지원

권혜미 기자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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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출시에 맞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TV에 대해 디즈니플러스를 론칭했다. (사진=씨넷)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판매 스마트 TV 대상

디즈니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출시에 맞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TV에서 이를 지원한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의 삼성·LG 스마트 TV 사용자라면 디즈니플러스를 즐길 수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디즈니플러스 출시 당일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디즈니플러스 지원 소식을 알리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 TV 플러스, 넷플릭스, 유튜브에 이어 디즈니 플러스까지 지원하며 소비자 사용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LG전자도 미국 판매 스마트 TV에서 이를 지원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생산된 TV에 한해 지원된다.

LG전자는 미국을 시작으로 디즈니플러스 지원 국가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디즈니플러스는 12일(현지시간)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즈니 자체 콘텐츠와 함께 마블, 픽사, 루카스필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디즈니플러스 가격은 월 6.99달러(약 8천원), 연 69.9달러(약 8만2천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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