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2023년에 마블 영화 4편 공개

안희정 기자2019.11.17

  • 글자 작게
  • 글자 크게
(사진=마블 스튜디오)

공개 영화는 미정…앤트맨3, 캡틴마블2 가능성 커

디즈니가 2023년에 4편의 마블 영화를 공개하기로 했다.

최근 미국 씨넷은 디즈니가 2023년에 마블 영화 4편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어떤 영화가 언제 발표되는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2022년과 2023년 사이 블랙펜서2를 포함해 총 8개의 영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 공개될 영화를 살펴보면, 5월 1일엔 스칼렛 요한슨 주연인 블랙위도우가 개봉된다. 배우 마동석이 촬영 중인 이터널스는 11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가 2월 12일 개봉될 예정이고,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5월 7일, 스파이더맨3은 7월 16일, 토르 러브 앤 썬더는 11월 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2년에는 4편의 마블 영화가 준비돼 있다. 5월 6일에는 블랙펜서2가 개봉될 예정이다. 나머지 세 편의 영화들은 아직 제목이 공개되지 않았다.

2023년에도 4편의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앤트맨3, 블레이드, 캡틴마블2,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3 등이 2022년이나 2023년 공개될 영화 목록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여성 히어로들을 모은 에이포스나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 데드풀3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안희정 기자 / hjan@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