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네이버,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일반입력 :2015/02/11 16:34    수정: 2015/02/11 16:35

박소연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네이버(대표 김상헌)와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등 모바일 게임 2종에 대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넷마블은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의 개발 및 서비스를 전담하는 동시에 네이버와 공동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먼저 이달 중 ‘레이븐’의 특별 페이지를 개설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 ‘레이븐’은 에스티플레이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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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은 “넷마블은 마케팅 파트너로 손잡은 네이버와 함께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등 2015년 최고 기대 작들을 성공시킬 것”이라며 “전력을 다해 준비 중인 2종의 게임을 통해 또 한번 모바일 RPG의 새 지평을 열어 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네이버 유승재 마케팅 이사는 “넷마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유통뿐 아니라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네이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양사의 공동 마케팅이 게임 마케팅의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며 국내 게임 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창출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