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스크닷컴, 글로벌SaaS 육성프로젝트 선정

컴퓨팅입력 :2016/09/08 15:09

엔데스크닷컴(대표 이신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GSIP)’ 사업자로 선정돼 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과 기술, 마케팅, 인프라 협력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엔데스크닷컴은 반응형 홈페이지 무료 제작 서비스, 기업 이메일, 그룹웨어, 전자결재 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다. 인사관리 시스템, 법무관리, 산업재산권 관리, 지출결의서 기반 세무회계 솔루션으로 중소기업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엔데스크 SaaS 구성요소.

한국오라클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엔데스크닷컴에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담당 컨설턴트를 배정해 기술, 인프라, 마케팅 과정에 맞춤형 지원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전담 워크샵을 진행하고, SaaS 개발을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플랫폼(PaaS)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신종 엔데스크닷컴 대표는 "이번 GSIP 선정과 한국오라클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SaaS 서비스 개발을 보다 확장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중소기업들이 쉽게 비즈니스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 강화와 솔루션 혁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는 "오라클은 엔데스크닷컴이 성공적인 글로벌 SaaS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정부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나아가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GSIP)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K-ICT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계획’에 기반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22개의 SaaS 개발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오라클을 포함한 10개 클라우드 선도기업과 SaaS 개발기업간의 상호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