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기술, 해외서 인정

‘5G 아시아 컨퍼런스’서 2관왕

방송/통신입력 :2016/09/28 09:25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의 5G 기술 연구 노력이 해외 시상식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5G

SK텔레콤은 또 같은 날 독일에서 열린 'RAN 월드 컨퍼런스 2016'에서도 'RANNY 어워즈 최고 5G 선도'상을 받았다.

5G 연구 최고 공헌상은 그간 선보였던 5G무선전송 시스템 및 SDN기반 분산 코어네트워크의 기술적 진보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왼쪽)이 ‘5G & LTE 아시아 어워즈’ 행사 관계자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노키아와 함께 ITU가 제시한 5G 최소 요건인 무선전송 속도(20.5 Gbps)를 개발 및 시연했다. 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반 분산형 코어네트워크 개발에도 성공해 안정적인 5G 운용을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했다.

SK텔레콤과 에릭슨이 공동 수상한 5G 연구발전협력상은 그간 5G 시험망 구축을 위해 5G무선기술과 네트워크 슬라이싱 개발 과정에서 양사가 보인 협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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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5G 아시아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자로 초청받아 27일 오전 5G 기술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5G 개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5G & LTE 아시아 어워즈 및 RANNY 어워즈 수상은 SK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