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갤럭시S8+ 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

17일까지 접수…예약 고객은 사흘 먼저 개통 혜택

홈&모바일입력 :2017/04/06 13:57

삼성전자가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국내 출시에 앞서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가격은 각각 93만 5천원과 99만원이다. 6GB RAM(메모리 128GB)을 탑재한 갤럭시S8 플러스는 115만 5천원이다.

갤럭시S8은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3가지 색상으로, 갤럭시S8 플러스는 코랄 블루, 오키드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6GB RAM을 탑재한 갤럭시S8 플러스는 미드나이트 블랙으로 출시된다.

사전 예약 구매는 체험 매장인 3천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S·ZONE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이동통신 매장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할 수 있다. 예약 마감은 오는 17일이다. 사전 예약 구매 고객은 국내 정시 출시일인 21일 보다 3일 빠른 18일부터 개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구매자 중 18일부터 24일까지 개통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신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 박스 슬림’(9만 9천원)이 제공된다. 특히 갤럭시S8 플러스(6GB) 사전 구매자는 갤럭시S8 플러스로 데스크탑PC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Dex)’(15만 9천원)를 선택할 수 있다.

또 5월 31일까지 개통하는 고객 전원에게 ▲삼성 모바일 케어 1년 제공 또는 정품 액세서리 5만원 할인쿠폰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멀티미디어 이용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국내 출시에 앞서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사진=삼성전자)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 모바일 케어’는 소비자들이 최적의 상태로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액정 수리 비용 50% 할인, 배터리 무상 교환 등을 받을 수 있다.

삼성 모바일 케어는 개통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이벤트 신청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사전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품 액세서리 5만원 할인쿠폰으로는 2017년형 기어 VR, 2017년형 기어 360, 급속 배터리팩(5천100mAh), 전용 케이스 등 총 13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쿠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5월 말까지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개통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통일로부터 1년 이내 디스플레이 파손시 1회에 한해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 50% 지원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10만원 상당), 음악과 동영상을 광고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유투브 레드 3개월 이용권 (2만 6천원 상당) 등 멀티미디어 이용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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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직접 체험존을 찾지 않더라도 온라인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가상 체험존 ‘갤럭시 S8 터치 존’을 운영한다.

갤럭시S8·갤럭시S8 플러스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갤럭시 S8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