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시와 청주 공장의 새로운 생산라인 완공 시기를 2019년 상반기로 발표한 바 있다"며 "이를 2018년 4분기 정도로 앞당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SK하이닉스 "하반기 D램 강세…공급 부족 지속"2017.07.25
- SK하이닉스, 2Q 영업익 3조507억…전년比 573.7%↑2017.07.25
- "IRA, 초기 대응 미흡했지만 비교적 잘 대처"…배터리 A-학점2024.05.16
- "한국은 어떤 마법을 만들고 싶습니까?"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