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지진 피해 지역에 무상수리 서비스

위니아 全 제품 대상 12월15일까지 접수…김치냉장고도 기증

홈&모바일입력 :2017/11/27 14:52

대유위니아는 포항 시민들의 빠른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해당 지역에 김치냉장고를 기증하고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상수리 서비스는 포항과 인근의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제품은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에어워셔',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등 대유위니아 전 제품이다. 12월 15일까지 대유위니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서비스는 지진으로 인한 파손과 작동불량 등 제품 기능 전반에 대한 정밀점검과 수리이며, 제품 보증기간과 상관없이 수리비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교체가 필요한 부품의 경우 보증기간 내 제품은 무상으로,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은 50% 할인한 비용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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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는 또 지진 피해 주민들이 머물고 있는 대피소에 스탠드형 딤채 김치냉장고를 기증하기로 했다.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이사는 "큰 지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재산 피해는 물론 심리적 불안을 겪는 피해주민들의 조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겨울을 앞두고 하루 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