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랜드 'LG 씽큐' CES 2018서 옥외 광고

홈&모바일입력 :2018/01/07 11:26    수정: 2018/01/07 19:02

(라스베이거스(미국)=이은정 기자) LG전자가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씽큐(ThinQ)'의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LG 씽큐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LG 씽큐는 인공지능(AI) 플랫폼과 가전의 초연결성을 기반으로 스마트홈을 넘어 스마트시티의 비전을 제시하는 LG전자의 올해 전략이다.

한편, LG전자는 CES 개막 하루 전인 8일 글로벌 미디어 초청 행사 'LG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씽큐에 대해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LG전자가 CES 개막에 앞서 진행한 현지 옥외광고 사진들.

LG전자가 CES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ThinQ)'의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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