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공중제비 도는 디즈니 로봇 '스틱맨'

컴퓨팅입력 :2018/05/23 11:03

디즈니 로봇도 훌륭한 곡예를 선보였다.

IT매체 엔가젯은 22일(현지시간) 디즈니 리서치가 개발한 스틱맨(Stickman)이라고 불리는 로봇을 소개했다. 이 로봇은 공중제비와 같은 공중 곡예를 선보인다.

디즈니가 개발한 로봇도 공중제비에 성공했다. (사진=디즈니 영상 캡쳐)

스틱맨 로봇은 지상에서 6미터 높이 천장에 장착된 와이어를 잡고 훌륭한 곡예를 선보인다. 이 로봇의 키는 2.1미터. 디즈니 리서치 논문에 따르면, 스틱맨의 키는 사람이 머리 위로 팔을 쭉 뻗었을 때의 길이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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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에는 관성 운동 센서, 3개의 레이저 거리 측정기, 컴퓨터 비전 기술이 탑재돼 로봇이 공중제비 동작을 완벽히 수행하고, 안전하게 매트에 착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점점 로봇들의 몸놀림이 정교해지고 정확해 지고 있다. 작년 보스톤 다이내믹스의 이족보행로봇 아틀라스가 백덤블링하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