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 지식·교양 서비스 확대

멀티캠퍼스와 손잡고 '기가지니 세리시이오' 출시

방송/통신입력 :2018/09/09 09:07    수정: 2018/09/09 09:45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에 지식·교양 서비스가 더 늘어난다.

KT(대표 황창규)는 삼성 HR 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와 손잡고 기가지니를 통해 무료 교양 강의 시청 서비스 '세리시이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세리시이오는 1만5천여명의 유료 회원이 사용하고 있는 동영상 형태의 강의 서비스다. 7분 내용의 짧은 동영상 콘텐츠 1만5천여편을 제공한다. 내용은 경영, 경제, 산업 최신 동향은 물론 리더십, 인문학, 웰빙, 라이프 등으로 구성됐다.

매월 20편의 동영상이 업데이트되며, 해당월에 제공되는 동영상은 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 세리시이오 실행해줘' 또는 '기가지니, 오늘의 지식비타민 보여줘'라고 말하면 세리시이오 서비스로 이동된다. 매일 지정된 오늘의 지식비타민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며, 동영상 한 편당 재생시간은 7~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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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지니 세리시이오 서비스는 향후 집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기가지니 LTE, 원내비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김채희 KT AI사업단장 상무는 "기가지니 가입자가 100만을 넘어선 만큼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콘텐츠가 더욱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세리시이오 말고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기가지니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