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다방'과 부동산 금융·데이터 플랫폼 만든다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 체결

금융입력 :2018/11/05 10:23

신한은행은 부동산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 플랫폼 '다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테이션3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부동산 금융 정보와 다방의 매물·가격 정보·지역 정보 등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플랫폼 협업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서울 세종대로 본점에서 지난 1일 신한은행과 다방의 포괄적 업무협약식이 열렸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장현기 디지털전략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스테이션3 한유순 대표가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플랫폼 사용자의 금융 수요를 만족시켜 줄 최적화된 서비스를 공동개발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 제휴 사업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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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정보제공 및 자산관리 채널인 모바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밀착형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방은 2013년 5월 창업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쳐 2018년 기준 월 평균 매물 등록건수 36만건, 매월 3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