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GS칼텍스)이 1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여자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과 BJ 양팡을 초청해 시구와 편파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프리카TV와 GS칼텍스는 지난 10월부터 아프리카TV에서 '18-19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편파 중계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시구에 나서는 정찬용 부사장과 BJ 양팡의 '시구도전기' 영상은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방송은 BJ 양팡의 방송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구를 마친 뒤 정찬용 부사장과 BJ 양팡은 'GS칼텍스' 편파 중계 방송에 도전한다. 중계는 아프리카TV에서 'GS칼텍스' 편파 중계 방송 전문 BJ로 활동하고 있는 BJ 브이빈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은 BJ 브이빈의 방송국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된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 관련 콘텐츠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아프리카TV, 독도 알리는 퀴즈쇼 연다2018.11.29
-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 100억원 투자유치2018.11.29
- 아프리카TV, 해외선물 퀴즈쇼 '모두의 선물' 진행2018.11.29
- 아프리카TV, BJ 어워드 페스티벌 수상 후보 공개2018.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