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더 편리한 환불정책 공개로 눈길

디지털경제입력 :2019/01/13 10:39    수정: 2019/01/13 10:39

지난해 12월 7일에 문을 연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새로운 환불정책을 공개하며 체계적인 서비스를 예고했다.

에픽게임즈에서 퍼블리싱 전략을 담당하는 세르게이 갈론킨 이사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새로운 환불정책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고 미국 게임 매체 게임스팟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밸브의 스팀에 비해 저렴한 수수료를 책정해 시장의 눈길을 끈 바 있는 온라인 게임 유통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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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갈론킨 이사의 트위터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 이용자는 게임 구매 후 2주 이내, 2시간 미만 플레이 시 해당 게임을 무제한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환불을 받기 위해 게임의 구매 정보와 자신의 계정을 하나하나 에픽게임즈 스토어 측에 전달해야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사 스토어에서 각 지역별 가격과 통화를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도 공개했다. 현재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이용자의 접속 지역과 상관 없이 모든 게임 가격을 미국 달러로 표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