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12일부터 14일까지 인기 가전 및 주변기기 300여종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보다 최대 10% 더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할인전 디지털페어를 통해 일명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더 토스터(블랙, 화이트)를 11일 기준 온라인 최저가 24만9천원보다 저렴한 23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전후 좌우로 노즐이 이동 가능한 노비타 스파플러스 비데(BD-AE91)를 온라인 최저가(23만9천원)보다 13%저렴한 20만9천원에 판매한다. 정품 필터도 2개 추가 제공한다.
이외 롯데 에어프라이어(LE-3500)를 6만4천900원, 아쿠아픽 구강세정기(CN-120) 6만4천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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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이 7만원, 15만원 이상일 경우 각각 7천원과 1만5천원을 즉시할인해준다. 국민카드와 우리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카드사에서 즉시 할인 된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지털페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프리미엄 가전은 물론 생활속에서 필요한 디지털제품 300여종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수준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티몬에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만큼 이번 디지털페어에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