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순수 전기차 ‘e208’ 공개..NEDC 기준 450km 주행 가능

최고출력 100kW, 최대토크 260Nm

카테크입력 :2019/02/25 13:47    수정: 2019/02/25 16:36

푸조가 소형 해치백 208의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다. 명칭은 ‘e208’이다.

다음달 7일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되는 e208은 50kWh 배터리가 탑재돼 최고 출력 100 KW, 최대 토크 260Nm의 힘을 낸다.

e208은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장식 WLTP 기준으로 최대 340km, 유럽 NEDC 기준으로는 최대 450km 까지 주행 가능하다.

푸조는 e208에 유체 냉각식 온도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배터리의 빠른 재충전과 배터리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푸조 순수 전기차 e208 (사진=푸조)
푸조 순수 전기차 e208 뒷모습 (사진=푸조)
푸조 신형 208 실내 (사진=푸조)

e208 배터리는 가정용 소켓 또는 충전 케이블이 완비된 르그랑 그린업 소켓 사용 시 16시간 내에 완충 할 수 있다. 11kW 규격의 월박스(Wall box) 충전기를 사용하면 5시간 15분, 7.4 kW 사용 시에는 8시간에 완충 할 수 있다. 또한, 전용 공공 충전소에서는 100kW의 출력으로 3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푸조는 e208외에 가솔린, 디젤 208 모델도 공개했다.

엔진은 100마력과 130마력의 1.2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 2종과 100마력의 1.5 BlueHDi 엔진을 선택 할 수 있으며, 가솔린 엔진 모델에는 최신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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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208은 여기에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모델 중 최고 수준의 반자율주행기술을 자랑한다. ▲정지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중앙 유지 및 차선 이탈 방지, ▲자동 비상 브레이크,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 경고 ▲액티브 블라인드 모니터링, ▲풀파크 어시스트 등이 대거 적용됐다.

e208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