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야구 꿈나무 응원하는 ‘청소년 야구캠프’ 개최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1일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에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야구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이번 캠프는 과천 서울대공원 야구장에서 한은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청소년에게 야구 교육 및 건강한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컴투스는 야구캠프에 참석한 청소년 100여 명에게 야구 용품을 전달하고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직접 진행하는 야구 훈련을 비롯해 퍼펙트 피쳐, 프로야구 레전드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19에 이용자 재능을 기부하는 미션 이벤트를 사전 진행했으며 성공적으로 미션이 달성돼 야구캠프를 위한 비용 전액을 후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