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테라 클래식' 출시 시동...사전 예약 시작

테라 IP 활용 하반기 기대작...여름 시즌 정식 출시

디지털경제입력 :2019/07/09 17:33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기대작 중 하나인 ‘테라 클래식’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나섰다.

9일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란투게임즈에서 개발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여름 시즌 출시되는 테라 클래식은 세계 2천500만 즐긴 PC 온라인 게임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된 게 특징이다.

테라 클래식.

특히 테라 클래식은 동일 IP로 제작된 게임 중 원작의 정통성을 잘 계승한 동시에 게임성은 한층 더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테라 클래식은 원작의 감성에 새로운 숨을 불어 넣은 그래픽과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 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또한 원작의 추억을 소환하는 하이엘프와 엘린 등을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터와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등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된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라 클래식은 원작의 20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원작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던 데바제국과 저항군 간의 암흑시대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내 테라 클래식만의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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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클래식의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테라 클래식’ 브랜드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코스튬’을 선물하고, 카카오 사전 예약과 구글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한정 머리띠’ 및 ‘레드다이아(게임 재화)’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