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이폰SE, 헤드폰 잭은 없다

애플, 아이폰7부터 없애…구글은 보급형선 다시 부활

홈&모바일입력 :2020/05/12 16:07    수정: 2020/05/12 16:54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기자 페이지 구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4년 만에 나온 애플의 보급형 모델 아이폰SE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폰11에 탑재된 최신 A13바이오닉 모바일 프로세서(AP)에 ▲터치ID ▲IP67 방수 ▲무선 충전 등 첨단 기능으로 무장했다.

1200만화소 메인카메라·700만화소 전면카메라 등 카메라 기능 역시 양호한 편이다. 국내 출시 가격도 55만원부터 시작해 비교적 저렴하다.

가성비 뛰어난 애플의 보급형 모델 아이폰SE에도 헤드폰 잭은 없다. (사진=애플)

미국 씨넷은 11일(현지시간) 장점 많은 아이폰SE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바로 헤드폰 잭이 없다는 점이다.

애플은 2017년 출시한 아이폰7부터 유선 헤드폰 잭을 없앴다. 이런 정책은 보급형인 아이폰SE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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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구글과는 다르다고 씨넷이 평가했다. 구글 역시 2019년 픽셀4에선 헤드폰 잭을 뺐다. 하지만 보급형인 픽셀3A에선 다시 헤드폰 잭을 부활시켰다.

씨넷은 이 같은 점을 지적하면서 “아이폰SE 스피커로 음악 듣는 걸 원치 않는다면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용하거나, 동글 혹은 라이트닝 포트를 통해 헤드폰을 연결해서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