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365, 월 4달러 짜리 구독 모델 출시

기존 플랜 10달러보다 저렴

컴퓨팅입력 :2020/03/20 11:01    수정: 2020/03/20 11:03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저렴한 플랜(구독 모델)을 선보인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윈도10과 오피스 365, 보안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 플랫폼이다. 회사 본부와 떨어져서 일하는 현장 업무자,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업 등 직종을 타깃으로 한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 비교.(사진=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캡쳐)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플랜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이다. 이는 기존에 F1로 불리던 플랜을 'F3'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 구성한 플랜이다. 다음달 1일부터 F1에 가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F1 이용자들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큐리티 'EMS', 협업 도구 '팀즈',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야머', '쉐어 포인트', 읽기 전용 '웹·모바일 오피스', '플래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한 달 이용료는 1인당 4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F3 이용자는 F1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추가로 윈도10 E3, 윈도 가상화 데스크톱, 폼, 원드라이브 2기가, 익스체인지 이메일 2기가 , 파워 오토메이트, 파워 앱스 등도 사용할 수 있다. 한 달 이용료는 1인당 1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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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은 회사 본부와 떨어져 일하는 현장 직원들을 서로 연결시켜줄 수 있다"며 "그동안 업무를 수행하는데 기술적인 수혜를 입지못하던 이들에게 기술과 자원, 경험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모든 레벨의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크고 작은 규모의 회사들에게 직원 생산성, 문제 해결력 향상 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