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영상] 볼보차 XC60에서 T맵 써보니

XC90, XC60, XC40 하루만에 시승

카테크입력 :2018/10/24 07:51    수정: 2018/11/12 17:13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SUV 판매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XC90, XC60, XC40을 모두 신형 모델로 채우면서 연간 판매량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 볼보차코리아는 SUV 판매에 힘입어 올해 연간 판매량 8천500대를 바라보고 있다.

볼보차코리아는 SUV 판매에 대한 의지를 더 확고히 하기 위해 23일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모든 XC 라인업 시승행사를 열었다. 강원도 정선과 평창 일대를 오고가며 차량별 특성을 파악해볼 수 있는 기회다.

볼보차 XC90, XC60, XC40 (사진=지디넷코리아)

차종별로 시승할 수 있는 구간은 짧다. XC60과 XC40은 각각 편도 20km, 1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었고, XC90은 이보다 긴 약 30km 정도 거리를 주행했다.

이번 시승회에서는 카플레이용 T맵(XC60), 파일럿 어시스트 II(XC90), 야간 오토 하이빔(XC40) 기능의 장단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관련 분석은 아래 영상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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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볼보차 XC90, XC60, XC40 시승] 카플레이 속 T맵, 파일럿 어시스트, 야간 주행을 하루에 다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