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시크릿 업’ 출시…출고가 95만4천원

일반입력 :2013/12/10 10:22    수정: 2013/12/10 15:36

김태정 기자

팬택의 올해 마지막 신제품 ‘베가 시크릿 업’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격은 95만4천800원이다.

10일 팬택(대표 이준우)은 한층 강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에 역동적인 사운드를 더한 ‘베가 시크릿 업’을 이통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가 시크릿 업은 팬택이 5인치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인 지문인식 시크릿 스마트폰이다. 5인치 중반대의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다.

베가 시크릿 업은 무손실 음원(FLAC) 재생, DRE 기술을 적용해 음질을 향상시키고 업계 최초로 진동형 스피커를 적용한 ‘사운드 케이스’를 장착했다. 별도의 음향 장치 없이도 여럿이 함께 생생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베가 시크릿 업은 이외에도 화면을 가려주는 ‘시크릿 블라인드’, 숨겨둔 앱의 알림을 차단하는 ‘시크릿 알림’을 더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으로 ‘베가 시크릿 노트’를 계승했다. 베가 시크릿 업과의 차별점으로는 스타일리시하게 화면을 꾸밀 수 있는 사용자 환경(UX) 등으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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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마케팅본부장 박창진 부사장은 “베가 시크릿 업은 차별화를 꾀한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가 시크릿 업을 전국민의 2%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은 ‘베가 시크릿 업’ 출시를 기념해 ‘사운드 케이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베가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