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재연재…특별편도 공개

인터넷입력 :2019/08/13 09:09

네이버웹툰이 인기 작품 ‘타인은 지옥이다’ (원작 김용키)의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원작 재연재를 진행하는 한편 미공개 특별편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웹툰 ‘타인은 지옥이다’는 수상한 고시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스릴러물로, 고시원 사람들의 기괴하고 소름 돋는 행적, 긴장감 넘치는 심리묘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등으로 독자들에게 공포감을 선사하며, 연재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연재하는 10개월 동안 누적 조회수 8억뷰라는 기록을 세웠다.

13일 선보이는 특별편 ‘타인지옥?연쇄살묘사건’은 미공개 외전으로 주인공 윤종우가 서울로 상경하기 전, 고시원이 있는 동네에서 일어났던 참혹한 사건을 다룬다.

총 6화 분량으로 1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씩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다. 이에 앞서 원작웹툰 본편도 12일부터 재연재를 시작,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2회차씩 무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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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한국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여정 리더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뛰어난 몰입감으로 연재 당시 압도적인 인기를 얻었던 만큼, 이번 특별편 역시 팬들에게 작품의 여운을 곱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드라마 방영 시기에 맞춰 시작하는 원작 웹툰 재연재를 통해 배우와 웹툰 캐릭터를 비교하는 재미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이버웹툰 ‘타인을 지옥이다’를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드라마는 31일 밤 10시 30분에 OC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8월 30일까지 네이버 시리즈ON에서 첫 방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중이다.